코수술귀수술목수술

코수술

고주파 비염수술

01 약물 치료나 면역 치료보다 치료 기간이 매우 짧다.
약물 요법의 경우 증상에 따라 치료 기간이 수주일에서 수개월까지 걸리기도 하고 약물을 중단하며 다시 증상을 반복할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면역치료 역시 수년에 걸쳐 장기적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수술적 요법은 단 30분 정도의 수술과 약 3주 정도의 수술 후 치료로 중상을 호전할 수 있습니다.

02 최근 개발 도입된 코블레이터 고주파 수술은 통증과 출혈이 거의 없다.
최근 개발된 고주파 비염수술은 radiofrequency energy를 이용하여 이상조직을 괴사시키는 혁신적인 수술법입니다.

통증이 거의 없고, 출혈이 적습니다.
저온 고주파를 이용하여 병변만 축소하므로 정상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비갑개 (콧살)의 뼈 부분은 그대로 남겨 두고, 점막 부분만 축소합니다.
피부절개가 필요없이 흉터나 수술 후 외부적인 변화가 없습니다.
술자가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만큼 축소가 가능합니다.
수술 시간이 짧고 치유기간 역시 레이저나 고식적 수술보다 짧습니다.
재발률이 극히 적습니다.


비중격 교정술

01 당일검사, 당일수술, 당일퇴원 원스텝 코수술

02 코기능회복과 코성형을 한번에
삼성메디 이비인후과에서는 코 성형을 원하시는 분에 대해서는 동시에 수술을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03 비염, 비중격만곡증, 축농증 수술을 한번에!
삼선메디이비인후과는 필요한 경우 세가지 수술을 동시에 시행하여 재발을 줄이고, 환자분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해 드립니다.

코성형+비중격을 동시에 교정도 가능합니다.


콧 속점막에 절개를 넣어 비중격과 점막을 박리하고 안쪽 연골을 노출시킨 후 휘어져 있는 연골의 일부를 제거하고, 교정 후 점막을 다시 원 위치시킵니다.

외비의 변형이 동반되거나 상단 또는 말단부 비중격이 심하게 휘어진 경우에는 코성형적인 접근법을 사용하기도 하며 이때는 좀 더 복잡한 수술이 필요합니다.

수술은 약 40분~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수술 후 약 3~4주간 주 1~2회 통원치료가 필요합니다.


부비동염 수술

부비동염 급성기 수술
복합적인 감염에 의한 부비동염이거나 내성이 강한 세균인 경우
급성합병증으로 안와내 농양, 시력저하 등이 발생하는 경우

비부동염 만성기 수술
부비강내 이물의 존재 곰팡이에 위한 진균성 부비동염
약물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귀수술


중이염 수술

만성 중이염 치료는 먼저 보존적인 치료(수술을 안하는 방법)로 일반적인 건강 상태를 좋게 하고, 항력을 높여주기 위해 생활양식의 개선, 영양식 투여 등에 주의하며 당뇨병, 간장, 위장 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의 만성 질병의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보존적인 요법으로 염증 상태는 상당히 호전시킬 수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만성 중이염은 수술을 해야 완치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경미한 경우는 귀 안쪽으로만 수술(고막성형술, 고실성형술)을 할 수 있습니다만, 최근까지 농이 나왔던 오래된 염증인 경우 대개 귀 뒤에 5CM정도의 피부절개를 하고 유양동과 중이에 대한 수술(유양동삭개술 및 고실형술)을 같이 합니다.


환기튜브삽입술

대부분 국소 마취로 수술하며 아이가 어려 협조가 잘 안되는 경우는 전신마취로 수술하게 됩니다.
전신마취를 하는 경우는 기본적인 수술 전 검사로 일반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방사선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국소마취로 수술하는 경우에는 먼저 고막에 약물을 떨어뜨려 20~30분 정도 기다려 고막이 마취되기를 기다린 후 고막을 절개하고 절개부위를 통해 중이강내의 삼출액을 제거 후 고막 내에 중이환기관을 삽입하면 수술이 끝납니다.

전신마취인 경우는 아침에 입원하여 국소마취와 같은 방법으로 수술 후 병실에서 관찰 후 오후에 퇴원합니다.

퇴원 후 1달에 한 번 정도 외래를 통해 삽입한 환기관의 위치와 기능을 진찰하고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며 삽입된 중이환기관은 대개 개월~ 1년이 지나면 저절로 나오게 되며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은 없습니다.


인공고막수술

근막이나 연골막 등을 이용하여 고막을 재생시키는 수술

대개 부분마취로, 시행하며 별도의 피부절개 없이 외이도를 통해 수술합니다.
수술에는 40분~1시간 가량이 소요됩니다.
오전 수술 후 오후 퇴원이 가능하며, 4~8주 정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단, 외이도가 많이 협소할 경우 귀 뒤의 피부절개가 필요할 수 있으며, 재수술인 경우 고막 이식재료의 채취를 위해 측두근막이 필요할 수 있고, 이 경우 2*2CM크기의 귀 위쪽 이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외이수술

외이도, 즉 귓 구멍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외이도에는 모공, 이구선, 피지선, 한선 등이 있는데, 이곳에 주로 염증이 발생합니다.

대부분 외래 치료와 투약으로 약 일주일 정도면 가라앉게 됩니다.
세군감염에 의해 농양(곪는 것)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 통증이 심하며 곪은 부위를 절개해서 고름을 빼야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자주 재발할 경우 습진이나 곰팡이에 의한 경우가 많으며 당뇨병 등이 있는지도 검사해야 합니다.




목수술


설소대 절개술

설소대 절개술

조기에 마취없이 간단한 시술로 교정 가능
출혈이 적고 시술 후 즉시 음식 섭취 가능
혀의 운동: 1~3개월 후 개선
발음: 75% 이상에서 발음 개선
단점: 다시 붙는 재발이 있을 수 있다.

설소대 성형술

큰 소아에서도 가능하며 마취와 함께 절개 후 봉합
수술 시간이 길고 마취 위험 가능성
장점: 재발율이 적다.


편도선 절개술

편도는 인두 점막 속에 발달한 임파조직의 집합체로 목구멍 주위에 산재하며 이 중 대표적인 것이 구개편도와 아데노이드입니다.

편도의 진단은 자세한 병력 청취 후 구강, 비강 및 귀의 진찰을 하여 구개편도, 코 점막과 고막의 상태를 점검하고 x-선 검사로 아데노이드의 상태와 부비동염(축농증) 동반여부를 관찰한 후 치료방침을 결정해야 합니다.

수술은 전신마취 하에 시행하며 수술전날 입원해야 하며 수술 후 출혈 등의 합병증이 없는 한 보통 수술한 이틀 후에 퇴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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